등급 비교
시마노 에깅로드 등급은 대략 이렇게 됩니다.
- 세피아 BB (입문)
- 세피아 SS
- 세피아 XR
- 세피아 리미티드
예전에는
- 세피아 CI4+
- 세피아 XTUNE
이렇게 나뉘었는데,
CI4+ 라인이 단종되면서 XR로 통합되었습니다. 성능은 CI4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고 보면 됩니다.
17 세피아 CI4+ S806M 특징
- 길이 8'6"
- M 파워
- 에기 2.5~4호 사용
- 무게 약 100g 전후
- 당시 최고 인기 에깅로드
- 터프텍(TAFTEC) 솔리드 초리 적용
지금도 충분히 좋은 로드입니다.
세피아 XR 86ML 특징
XR에서는 상당히 많은 기술이 추가되었습니다.
- 스파이럴 X 코어(Spiral X Core)
- 하이파워 X
- 카본 모노코크 그립
- 더 가벼운 블랭크
- 감도 향상
- 비틀림 감소
- 캐스팅 거리 증가
특히 손잡이(카본 모노코크) 덕분에 입질 전달력이 확실히 좋아졌습니다.
검은 초리와 흰 초리 차이
질문하신 부분이 가장 헷갈리는 부분입니다.
검은색 초리
17 세피아 CI4+
- 기존 TAFTEC α(터프텍 알파) 적용
- 초리가 검은색에 가깝습니다.
흰색 초리
세피아 XR
- TAFTEC INFINITY(터프텍 인피니티) 적용
- 흰색 또는 유백색 솔리드 초리처럼 보입니다.
이 흰색 초리가 바로 신형 터프텍 인피니티입니다.
기술적으로는
- 감도 증가
- 내구성 증가
- 파손 방지
를 위해 바뀐 것입니다. 시마노에서도 기존 터프텍보다 감김 강도와 내구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합니다.
실제 사용 차이
17 CI4+를 사용하다 XR을 잡아보면
17 CI4+
- 허리가 조금 더 묵직한 느낌
- 충분히 좋은 감도
- 지금도 현역
세피아 XR
- 훨씬 가벼운 느낌
- 손끝 감도가 더 좋음
- 에기를 더 정확하게 컨트롤 가능
- 장시간 낚시 시 피로감 감소
특히 무늬오징어가 에기를 살짝 건드리는 미세한 입질은 XR이 조금 더 유리합니다.
중고 시세
현재 기준으로는
-
17 세피아 CI4+ S806M
- 상태 좋음 : 약 18~25만 원
-
세피아 XR 86ML
- 중고 : 25~35만 원
- 신품 : 판매처에 따라 35~45만 원 내외
정도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어떤 걸 추천하나?
- 가성비를 원하면 → 17 세피아 CI4+ S806M도 아직 매우 훌륭한 로드입니다.
- 최신 기술과 감도, 경량성을 원하면 → 세피아 XR 86ML이 확실히 한 단계 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.
추가로, 현재 판매 중인 세피아 XR 86ML과 17 세피아 CI4+ S806M의 블랭크 설계, 허리 강도, 실제 무게감, 감도까지 낚시인들이 체감하는 수준으로 더 자세하게 비교해드릴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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