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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7월 18일 토요일

시마노 에깅로드 세피아 등급 정리|BB부터 리미티드까지

 

시마노 세피아 에깅로드 사진 1

등급 비교

시마노 에깅로드 등급은 대략 이렇게 됩니다.

  1. 세피아 BB (입문)
  2. 세피아 SS
  3. 세피아 XR
  4. 세피아 리미티드

예전에는

  • 세피아 CI4+
  • 세피아 XTUNE

이렇게 나뉘었는데,

CI4+ 라인이 단종되면서 XR로 통합되었습니다. 성능은 CI4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고 보면 됩니다.


17 세피아 CI4+ S806M 특징

  • 길이 8'6"
  • M 파워
  • 에기 2.5~4호 사용
  • 무게 약 100g 전후
  • 당시 최고 인기 에깅로드
  • 터프텍(TAFTEC) 솔리드 초리 적용

지금도 충분히 좋은 로드입니다.


세피아 XR 86ML 특징

XR에서는 상당히 많은 기술이 추가되었습니다.

  • 스파이럴 X 코어(Spiral X Core)
  • 하이파워 X
  • 카본 모노코크 그립
  • 더 가벼운 블랭크
  • 감도 향상
  • 비틀림 감소
  • 캐스팅 거리 증가

특히 손잡이(카본 모노코크) 덕분에 입질 전달력이 확실히 좋아졌습니다.


검은 초리와 흰 초리 차이

질문하신 부분이 가장 헷갈리는 부분입니다.

검은색 초리

17 세피아 CI4+

  • 기존 TAFTEC α(터프텍 알파) 적용
  • 초리가 검은색에 가깝습니다.

흰색 초리

세피아 XR

  • TAFTEC INFINITY(터프텍 인피니티) 적용
  • 흰색 또는 유백색 솔리드 초리처럼 보입니다.

이 흰색 초리가 바로 신형 터프텍 인피니티입니다.

기술적으로는

  • 감도 증가
  • 내구성 증가
  • 파손 방지

를 위해 바뀐 것입니다. 시마노에서도 기존 터프텍보다 감김 강도와 내구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합니다.


실제 사용 차이

17 CI4+를 사용하다 XR을 잡아보면

17 CI4+

  • 허리가 조금 더 묵직한 느낌
  • 충분히 좋은 감도
  • 지금도 현역

세피아 XR

  • 훨씬 가벼운 느낌
  • 손끝 감도가 더 좋음
  • 에기를 더 정확하게 컨트롤 가능
  • 장시간 낚시 시 피로감 감소

특히 무늬오징어가 에기를 살짝 건드리는 미세한 입질은 XR이 조금 더 유리합니다.


중고 시세

현재 기준으로는

  • 17 세피아 CI4+ S806M
    • 상태 좋음 : 약 18~25만 원
  • 세피아 XR 86ML
    • 중고 : 25~35만 원
    • 신품 : 판매처에 따라 35~45만 원 내외

정도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어떤 걸 추천하나?

  • 가성비를 원하면 → 17 세피아 CI4+ S806M도 아직 매우 훌륭한 로드입니다.
  • 최신 기술과 감도, 경량성을 원하면 → 세피아 XR 86ML이 확실히 한 단계 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.

추가로, 현재 판매 중인 세피아 XR 86ML과 17 세피아 CI4+ S806M의 블랭크 설계, 허리 강도, 실제 무게감, 감도까지 낚시인들이 체감하는 수준으로 더 자세하게 비교해드릴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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